1월 30, 31일 경상대학교 남명관에서 전국이야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5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다음과 같습니다.
⁍중등부
-한빛상: 가야여중 강민지 “원숭이가 준 보물”(옛날)
-으뜸상: 부산중 강경식 “아메리카! 미국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요즘)
-버금상: 광주수피아여중 박수빈 “돈 안갚기 무한도전”(옛날)
상주중학교 최원민 “돌배성에 얽힌 이야기” (옛날)
-잘한상: 김해능동중 김희진 “오빠의 실체” (요즘)
화진중 함찬식 “강원도의 추억”(요즘)
전주성심여중 김형진 “어떤 영어 선생님” (요즘)
-특별상: 복주여중 배경남 “우리 할매는 못 말려” (요즘)
⁍고등부
-한빛상: 광주경신여고 이하연 “천냥 짜리 거짓말” (옛날)
-으뜸상: 성서고 하소영 “구렁덩덩 신선비” (옛날)
-버금상: 명신고 박병주 “사건명:*23#” (요즘)
통영고 배성철 “똥” (요즘)
-잘한상: 경남고 홍현기 “수학시험 조지고 기분도 잡친 얘기” (요즘)
오창고 김다운 “할머니와 병아리” (요즘)
분포고 탁현정 오지수 “거짓 명궁” (옛날)
-특별상: 광주숭일고 윤영민 “여우누이” (옛날)
⁍지도교사상: 울산중앙여고 이종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