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국어교사모임 교육과정위원회의 보도자료 「수능 국어, 국어능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와 관련해 동아일보와 뉴시스에서 기사가 나왔습니다. 해당 기사를 소개합니다.
“2571자 긴 지문 이제 그만… 서술형 수능문제 도입하자”
전국국어교사모임 발간 계간지… 수능 독서영역의 방향과 대안 제시
전국국어교사모임이 발간하는 계간지 ‘함께하는 국어교육’은 2019년 가을호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의견을 냈다. 국어 교사들은 “수능 국어 제시문의 문제점은 여러 곳에서 드러난다”며 “수능에 서술형, 논술형 평가를 도입하자”고 밝혔다. [전체기사] 출처: 동아일보(2019. 11. 14.)
작년보다 쉬웠다는 올해 수능 국어, 기자가 직접 풀어보니 '70점’
긴 지문·어려운 개념 등 80분 내 45문항 풀기에도 벅차
"변별 위한 시험…교육 목적보다 어렵게 만 내려고 해"
과한 난이도, 문제 풀이·사교육 의존 유발 가능성 높아
정부 정시확대 예고…"공교육 역행, 현 수능개선 필요" [전체기사] 출처: 뉴시스(2019.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