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문학관 앞에 시인 정지용 입상이 서있다..
그 앞에서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사진을 찍고..
훗... 열정 대표님이신 권승호 선생님 가족과 전 열정 대표님 김태철 선생님 가족..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렇게 모델이 되어 주신
정지용 선생님의 상을 지나
정지용 문학관으로 들어가니..
이리 생전 모습을 살려 만들어놓은 모습..
저도 한 컷~
권승호 선생님도 한 컷 찍었습니다.
보람 샘 사진은 샘이 가져가셔서.. 없습니다..
여러 전시물을 보고..
희귀한 책들도 많이 보고...(사진은 생략)
선생님의 설명을 듣기 위해 다시 실개천을 지나
생가터에 왔습니다.
열심히 설명해 주신 선생님..
제가 머리가 나빠.. 기억이...
정지용 시인이 다니던 초등학교..
정지용 시비를 보고 설명도 듣고..
거리에 시비가 가득합니다..
이런 시비가 내려 가는 길에 십여 개...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