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10분 중앙역을 출발한 이후 10시 20분경 정지용 생가에 도착
정지용의 향수를 적은 비석이 우리를 반겼다...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는 분이 많으시다..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셨던 강선실 선생님과 따님~
김태철 선생님과 가족분들~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아서 왠지..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하루...
보람샘 마저 없었다면... 흑..
정지용 생가를 방문해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관람을 했습니다~~
이후 설명은 많이..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단체사진을 기다리며 한 컷~
정지용생가(정확히는 생가터)
문을 열고 들어가니..
생가라는 유적 표시가 있고..
방명록도 쓰고...
생가터에 새로 지어진 집 구경도 하고...
뒷마당도 보고....
물레방아를 지나..
실개천에서 잠시 물놀이를 하고...
정지용 문학관을 방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