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은 문화융성의 주춧돌이 될 《우리말샘》, 《한국어기초사전》,
《국립국어원 한국어-외국어 학습사전》을 10월 5일에 개통합니다.
《우리말샘》은 온 국민이 내용을 깁고 더하는 사용자 참여형 사전으로,
우리말을 다양하고 정확하게 기록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터전이 되고자 합니다.
《한국어기초사전》과 이를 10개 언어로 번역한 《국립국어원 한국어-외국어 학습사전》은 기본 5만 어휘와 한국 언어문화 교육 자료를 담은 학습사전으로,
온 세계인에게 우리말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