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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26일 토요일, 자기주도학습 코칭 연수
조회 21112
회원이미지조선미a
2011-03-28 22:30:45
       
  서울모임,3월 26일 토요일,  우리 모두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자기주도학습 코칭 방법을 배워봅시다~*라는 말에 끌려 갔다.
  정말 열심히 사시는 정경화선생님을 뵈었고, 또 배움에 열정적인 국어샘들을 뵈었다. 놀토, 연수를 오고,또 서로 서로 실천해 보겠다고 하시고, 2학기에 코칭 강좌를 재촉하시고,,,,대단히 뜨거운 샘들이셨다.
 내일 부터 우리반 아이들과 '오행학습유형진단지'와 커리어 무지개를 작성하여 마주 않아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기로,,,아무리 복습이 중요해도, 난 영어단어 외우기, 수학문제 풀이는 안 시킬 게으른 담임이다. 훗.
 복습은 최소한 5번은 해야한다.
종치고 벌떡 일어서 나가면 중간 이상은 힘들다. 2분간 복습, 강좌에서 실제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3개정도 복
습을 서로 이야기 하고 쉴 수 있었다.
뇌를 똑똑하게 하는 음식,10개,,,나는 겨우 5개를 맞혔다. 음식이 아니라 재료를 쓰고 있었다.
모험심이 강한 사람이 되기로 다짐,
공부는 감정이다, 웃으며 시작하자.
후루룩 복습.
부모된 사람의 가장 큰 어리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된 사람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등.
이후 자세하고 구체적인 후기가 나오길 기대함. 그러나 안나올듯, 서울 경기모임샘, 특히 서울샘들이 후기 쓰시는분이 드물더라는 경험에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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