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씨의 업적/자질 자체는 문대성 씨의 전공 분야에서 교수 등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모두가) 말한다.
즉, 박사 학위 등의 요식 행위 이상으로, 문대성 씨는 자신의 분야에서 우수하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우수한 문대성 씨에게 박사 학위 등의 요식 행위를 요구/구속하는 사회/정치/교육/대학 등의 무능한 기득권 층에 더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이번 기회에, 교수 임용 등에서, 박사 학위 등을 규정/요구하는 요식 행위를 없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