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사랑방 > 자유게시판
처음으로  
  Search
Start
Get Cookie : ASDHFASDJK_Naramal
Cookie Exist
0001-01-01 00:00

End
전국국어교사모임 바로가기



사랑방
 
    자유게시판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외부 연수와 행사 안내는 외부연수 행사 안내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통보 없이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지기도 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close  
제목
도종환 의원 등의 진짜 문제점은 무엇인가?
조회 45
회원이미지ygwnkm
2012-07-11 00:35:23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도종환 민주통합당 의원 소동에 즈음하여.

"도종환"이라는 이름이 전라도 이름이고,

도종환 씨의 "바이올린 켜는 여자" 등이 전라도/충청도 이중 방언에서, 전라도 방언의 말투인데, 소위 서울 표준말이 아닌 지방 방언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위험할 있나를 분석합니다.

 

도종환 민주통합당 의원을 계기로 글을 쓰지만,

경상도, 경기도 한국인의 90% 이상이 지방 방언을 쓰므로, 글은 한국인 모두에 관한 것이고,

현재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들 중에는 서울 표준말을 쓰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1. 도종환 씨의 "바이올린 켜는 여자" 논리/합리성에 관한 연구

 

"도종환"이라는 이름이 전라도 이름이고,

도종환 씨의 "바이올린 켜는 여자" 전라도/충청도 이중 방언에서, 전라도 방언의 말투인데, 이를 서울 말로 옮긴 것아 오른 쪽의 것입니다.

http://voicespec.com/board.cgi?id=test3

http://voicespec.com/

 

 

http://feelpoem.com/zeroboard/zboard.php?id=theme&page=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3

바이올린 켜는 여자 / 도종환 --------------------- 독수리

 

바이올린 켜는 여자와 살고 싶다 ------------------ 독수리가 되고 싶다

자꾸만 거창해지는 쪽으로 ------------------------- 하늘 높이

끌려가는 생을 때려 엎어 -------------------------- 날라 가는

한손에 있는 작고 단출한 꾸려------------ 독수리와 같이

여자 얇은 아랫턱과 어깨 사이에 --------------- 하늘을 날고 싶다

들어가는 악기가 되고 싶다 -------------------- 바람을 타고 싶다

왼팔로 있을 만큼 가벼워진 ---------------- 하늘을 나를 때는

몸의 현들을 그녀가 천천히 긋고 ---------- 모든 걱정이 없어질 같다

노래 있다면 ------------------------ 하늘을 나를

나머지 생은 여기서 접고 싶다 --------------- 아무 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

바이올린 켜는 여자와 연애하고 싶다 ------------ 날고 싶다

그녀의 활에 갈비뼈를 맡기고 싶다 ----------- 창공을 가르는

나머지 생이 ---------------------------------- 독수리와 같이

가슴 저미는 노래 곡으로 남을 있다면 ---- 날을 있다면

생이 여기서 거덜 나도 좋겠다 --------------- 멀리 날라 버리겠다

바이올린 소리의 발밑에 ------------------------- 날다 떨어진다 하드래도

동전바구니로 있어도 좋겠다 -------------------- 날라 보고 싶다

거기 던져 주고 잎의 지폐를 들고 -------- 망망대해를

뜨끈한 국물이 안경알을 뿌옇게 가리는 --------- 가로질러 날라 보고 싶다

포장마차에 들러 후후 불어 --------------------- 솟구쳐 올라

밤의 온기를 나누어 마신 -------------------- 갑작스레

팔짱을 끼고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싶다 -------- 곤두박질하고 싶다

바이올린 켜는 여자와 있다면 ------------ 하늘을 있다면

 

1) 바이올린 켜는 여자와 살고 싶다

 

* 여러 부류의 여자가 있는데, 문득 "바이올린 켜는 여자와 살고 싶다"라는 말이 무슨 설득력 등이 있을까요?

 

2) 자꾸만 거창해지는 쪽으로

 

* 또한 막연한 소리이고,

 

3) 끌려가는 생을 때려 엎어

 

* "때려 엎을 " 없는데,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 막연하고,

 

4) 한손에 있는 작고 단출한 꾸려

 

* 무슨 짐을 꾸린다는 것인지,

 

5) 여자 얇은 아랫턱과 어깨 사이에

 

* 턱이면 척이지 구태여 아랫턱을 지칭할 이유가 있는지. 얇은 턱은 어떻게 생긴 턱인지 아리송하고.

 

6) 들어가는 악기가 되고 싶다

 

* 악기가 들어 것이 아니라, 사람이 악기를 잡은 것이고, 실제 악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설사 시인이라도 있을 수가 있는지?

바이올리을 말하면서, 악기라는 말을 사용하는 연유/이유는?

 

7) 왼팔로 있을 만큼 가벼워진

 

문맥의 앞뒤를 , 무엇이 가볍다는 말인지? 가벼우면 가볍지, 가벼워져? (바이올린의) 무게가 변했나?

 

8) 몸의 현들을 그녀가 천천히 긋고

 

몸의 현들로 무엇이 연상될 있으며, 천천히 그어 음악이 어떤 모양으로 나올 있는지?

 

9) 노래 있다면

 

* 바이올린 연주로 노래가 나오나?

 

10) 나머지 생은 여기서 접고 싶다

 

* 결혼/연애 하는 것이 죽음으로 연결하는 것인가?

 

11) 바이올린 켜는 여자와 연애하고 싶다

 

*죽겠다는 사람이 연애를?

 

12) 그녀의 활에 갈비뼈를 맡기고 싶다

 

* 연애/결혼이 고작 바이올린 활에 갈비뼈를 맡기는 것인가?

 

13) 나머지 생이

 

* 죽을 같은데, 나머지는 무슨 나머지?

 

14) 가슴 저미는 노래 곡으로 남을 있다면

 

* 바이올린 연주로 노래가 나오나? 가슴 저미는 것이 무엇인지, 막연.

 

15) 바이올린 소리의 발밑에

 

* 소리에 발이 달렸나?

 

16) 동전바구니로 있어도 좋겠다

 

* 동냥하는 연주자?

 

17) 거기 던져 주고 잎의 지폐를 들고

 

* 여자 연주자가 동냥한 돈을 들어??

 

18) 뜨끈한 국물이 안경알을 뿌옇게 가리는

 

* 겨울인가?

 

19) 포장마차에 들러 후후 불어

 

* 이미 포장 마차 안에 있는 같은데, 포장마차에 들른다는 것은 무슨 말이고, 후후 분다는 말인지??

 

20) 밤의 온기를 나누어 마신

 

* 겨울 밤에 무슨 온기가 있다는 건지??

 

21) 팔짱을 끼고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싶다

 

* 여자 연주자가 동냥한 돈으로 오뎅 국물 먹고,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소원?

 

22) 바이올린 켜는 여자와 있다면

 

* 여자 연주자가 동냥한 돈으로 오뎅 국물 먹고,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소원이라면서,

연주자와 산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2. "흔들리며 피는 " 논리/합리성에 관한 연구

 

도종환 씨의 " 흔들리며 피는 " 역시 전라도/충청도 이중 방언에서, 전라도 방언의 말투인데, 이를 서울 말로 옮긴 것아 오른 쪽의 것입니다.

http://voicespec.com/board.cgi?id=test3

 

흔들리며 피는 ------------------------- 사랑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바람에 흔들리는

세상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 아름다운 꽃은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 조금 흔들릴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 예뻐 보인다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 사랑을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마음이 흔들리는 것도

세상 어떤 빛나는 꽃들도 --------------- 사랑이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 절박함을

바람과 비에 젖으며 ------------------------ 아름다움을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 언제나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보여 준다

 

1) 흔들리며 피는

 

* 고속으로 화면을 돌렸나?? (천천히 저속으로) 피는 것을 어떻게 수가 있는지??

 

2)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글에 무슨 의가 있는지? 흔들리건 말건 무슨 관계가 있는지??

 

3) 세상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 거창할게 아무 것도 없는데, " 세상 어떤" 너무 막연.

 

4)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 흔들렸는지는 모르나, 흔들린 것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인지?

 

5)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 그리고, 줄기를 곧게 세운게 (곧건 말건) 무슨 대단한 일인가?

 

6)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 계속 타령 하다가, 문득 사랑에 관해 ??

 

7)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어떻게 젖었다는 것인지?

 

8) 세상 어떤 빛나는 꽃들도

 

* 빛이 ?

 

9)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 젖은 그렇게 대순가?

 

10) 바람과 비에 젖으며

 

비에는 젖겠지만, 바람에도 젖는가?

 

11)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 따뜻하게 핀다는 말이 어던 모습을 의미하는 건지?

 

12)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계속 타령 하다가, 이번엔 문득 삶에 관해 ??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도종환 같이 방언/사투리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데, 이들이 만든 법조문들이 얼마나 비상식/비논리적인가의 문제점이 많기 때문에입니다.

 

FTA 조약인가 하는 것들의 한글/영문 글귀가 비합리적이고, 대한민국의 법들이 대부분 방언/사투리로 되어 있어,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http://voicespec.com/board.cgi?id=test3

http://voicespec.com/

댓글을 남겨주세요     ( 0 / 2000자 ) ( 최대 2000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