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영과 6형제’가 서울을 떠난 뒤

가족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우리는 신발 공장 노동자로, 바느질 방 침모로 독립운동을 했던

이은숙 선생과 그 가족들의 삶에 대해 읽습니다.

이은숙 선생과 가장 닮은 목소리로 서간도 시종기를 읽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행사명 : 서간도 시종기 낭독회② ‘독립운동가 가족들의 삶’

-일 시 : 2018년 9월 18일(화) 오후 3시30분 ~ 5시30분

-장 소 : 우당기념관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0길 17)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 적선동 정류장에서 버스 탑승(7018, 1711, 7022, 1020, 0212) → 효자동 정류장 하차 → 횡단보도 건너 250m 올라오기

-내 용 : <서간도 시종기> 낭독과 토크, 우당기념관 전시 관람

-문 의 :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사무국 02)2133-0971~6, 310seoul@gmail.com, 카톡플친 ‘삼일운동 100 대한민국 100’

※ 별도의 참가비가 없는 무료 낭독회입니다.

※ 9월 16일(일)까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참석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오니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