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국어교사모임의 김중수입니다.
청소년 문예지에 실을 학생글을 보내주십사 글을 올렸습니다.
청소년 문학 열기가 한창 뜨거울 때 전국적으로 청소년 문예지가 창간되었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지원이 끊기면서 모조리 고사하고 해성 출판사의 <푸른글터>만이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발간되고 있습니다.
창작 교육에 힘쓰는 전국의 선생님들! 작가의 꿈을 꾸는 전국의 청소년 여러분!
<푸른글터> 2014년 상반기 호에 실을 글을 보내 주십시오.
1. 대상: 중,고등학생
2. 기간: 5월 중순까지
3. 장르 불문(시, 소설, 수필 등)
- 편집주간: 김재홍
편집위원: 이상미, 김미혜, 이경언, 김중수, 김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