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여는 국어교육> 회지를 깊이 읽으며 이야기 나누고 싶은 선생님을 모집합니다. 평소 회지에 애정이 있으셨던 분이면 저희도 설렐 거예요.
편집위원 김미향, 박유미, 배초록이 함께 하며 회지의 초점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관심 가는 필자, 편집장님을 모셔 이야기 듣는 시간도 가지고요. 섭외와 마감까지 회지의 뒷이야기도 전해드립니다.
해당 계절의 회지를 읽되, 2020년 회지도 중간중간 읽을 예정입니다. 종이 책이 없어도 홈페이지에 회지가 업로드되어 있으니 걱정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