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rt
Get Cookie : ASDHFASDJK_Naramal
Cookie Exist
0001-01-01 00:00
End
|
 |
지난 연수/행사 |
| 예전에 진행되었던 연수나 각종 행사들의 내용을 살펴보시려면 이곳을 찾아와주세요. |
여기는 연수 대기자로 신청하는 게시판입니다.
신청하셔도 수강생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수강신청] 누르신 후 [결제하기]도 누르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누리집에서는 결제되지 않습니다.)
대기자 신청 후 연수비 입금하지 마세요!!
빈 자리가 생기면 개별연락드립니다.
수강 대상이 되시면 사무처에서 연락드립니다.
연수비는 연락 받으신 후 입금해주세요.
|
강의 제목
|
주제 중심의 문학교육을 넘어서
|
강사명
|
오세란 평론가
|
|
강의 소개
|
주제 중심의 문학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리얼리즘 소설, 판타지장르, 모더니즘 기법이 들어간 소설의 특징을 분석하고 시대의 방향인 정상성을 넘어 다양성을 지향하는 포스트휴머니티한 문학의 의미도 조명해 본다.
|
|
수강생들이 미리 준비하거나 알아야 할 것
|
미리 제시된 작품을 읽고 질문과 토론 거리를 생각해 봅니다.
|
|
수업 일시
|
3주 수요일(6/16, 7/14, 8/11, 9/15) 19:30-21:30
|
|
모집인원
|
15명
|
|
커리큘럼
|
1회차
|
최근 출간된 청소년 리얼리즘 소설을 통해 서사적 완성도는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여, 소재주의적 작품과의 변별력을 키운다.
<나는 무늬>(김해원), <곁에 있다는 것>(김중미), <순례 주택>(유은실)
|
|
2회차
|
청소년소설에서 모더니즘적 창작방식이 도입된 사례를 살펴보면서 청소년독자의 독서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나는 새를 봅니까?>(송미경), <번외>(박지리>. 비청소년도서 리퍼런스 : <손톱> (권여선, 단편 : “아직 멀었다는 말”에 수록)
|
|
3회차
|
판타지문학, 장르문학에 담긴 메시지와 상징의 의미를 분석하여 리얼리즘 소설과는 다른 감동의 지점을 짚어 본다.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미국소설, 태 켈러), 단편<묽은 것>(최영희, “우주의 집에 수록), <교실 맨 앞줄> (김성일 외)
|
|
정상성을 의심하고 다양성을 지향하는 작품을 살펴보고 포스트휴머니즘 담론과 접목해 본다.
1회-3회차에 읽은 책들, <곰의 부탁>(진형민),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하지>(박서련 외), 리퍼런스 영화 : <사운드 오브 메탈>
*마지막 회차의 읽기 자료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4회차
|
|
심화 강좌 개설 여부
|
-
|
|
강의 제목
|
지금, 퀴어/페미니즘 비평이 할 수 있는 일
|
강사명
|
김건형 평론가
|
|
강의 소개
|
1. 페미니즘 리부트와 퀴어적 전회 이후 제출된 최근 서사를 통해 이론적 자원을 획득하고, 퀴어 페미니즘적 관점을 연습해보는 시간을 지향합니다.
2, 매시간 퀴어 페미니즘 문화/문학 이론의 주요한 글을 읽고 의견을 나눕니다. 해당 개념/이론과 연결되는 텍스트에 적용해봅니다.
3.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현행 교과 과정에 있는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수강생이 작성한 비평문을 상호 피드백하면서 비평적 견해를 나눕니다.
|
|
수강생들이 미리 준비하거나 알아야 할 것
|
1. 읽을 분량이 다소 많습니다. (그렇지만 1달에 1번... 자료 스캔 제공)
2. 이론 부분은 굳이 안 읽으셔도 개론 강의를 제공합니다. 사전에 ‘젠더’와 ‘섹슈얼리티’ 개념을 다시 정리해보고 싶으신 분들께는 박미선, ｢젠더｣(1999)와 조심선희, ｢섹슈얼리티｣(2006)를 권장합니다.
3. 연수 전 수요일 정오까지 간단한 메모를 보내주시면 수강생의 의견, 질문을 미리 공부하고 이야기하려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미니 비평 환영!)
|
|
수업 일시
|
3주 토요일(6/19, 7/17, 8/21, 9/25) 15:00-17:00
|
|
모집인원
|
15명
|
|
커리큘럼
|
1회차
|
플룻의 젠더적 형식과 한국형 연애 소설 플롯의 변화
리타 펠스키, ｢플롯｣, 페미니즘 이후의 문학
김애란,｢성탄 특선｣/정이현,｢낭만적 사랑과 사회｣/장류진,｢나의 후쿠오카 가이드｣
영화의 남성적 응시(gaze)에서 여성/퀴어 독자의 향유로
제인 게인즈, ｢여성과 재현: 우리도 다른 쾌락을 즐길 수 있을까｣
수잔나 월터스, ｢당신은 나를 보고 있는가? : “응시”를 넘어선 바라보기｣
허윤, ｢로맨스 대신 페미니즘을! - ‘김지영 현상’과 읽는 ‘여성’의 욕망｣
+ 로판과 웹소설, BL과 백합물에 관한 각자의 경험
|
|
2회차
|
여성들의 교차성과 퀴어적 수행성
김혜진, ｢3구역, 1구역｣/ 장류진, ｢도움의 손길｣/ 박민정, ｢나의 사촌 리사｣
박상영, ｢재희｣ /은모든, ｢에로즈 셀라비｣/ 조우리, ｢우리가 핸들을 잡을 때｣
|
|
3회차
|
혐오 발화의 매커니즘과 언어적 전유 가능성
마사 누스바움, ｢혐오와 우리의 동물적 육체｣(일부), 혐오와 수치심
주디스 버틀러, ｢우리는 왜 언어에 상처를 받는 걸까｣, 혐오발화
최승자 시 (일부) / 장희원, ｢우리(畜舍)의 환대｣
혐오스러운 남성 신체 이미지와 그 윤리적 진정성의 젠더 정치
영화 <기생충>
|
|
퀴어 페미니즘 비평과 문학/독서 교육
- 교과 과정(과 청소년 문학)에서 추천, 비판, 토론, 고민할 만한 작품/주제/소재 등을 미리 알려주시면, 같이 비평해보고자 합니다.
- (자원자에 한해) 비평문 한 편을 완성하고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
4회차
|
|
심화 강좌 개설 여부
|
이어지면 저는 재밌을 것 같지만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
|
|
|
순번
|
신청자명
|
신청일
|
신청내역
|
|
10
|
김형태(김형태)
|
2021-06-04 16:12
|
[김건형(퀴어):신청 안 함, 오세란(문학):대기자 신청]
|
|
|
9
|
김연이(김연이)
|
2021-05-29 02:36
|
[김건형(퀴어):신청 안 함, 오세란(문학):대기자 신청]
|
|
|
8
|
김진영(김진영)
|
2021-05-29 00:39
|
[김건형(퀴어):신청 안 함, 오세란(문학):대기자 신청]
|
|
|
7
|
김도연(김도연)
|
2021-05-28 23:39
|
[김건형(퀴어):신청 안 함, 오세란(문학):대기자 신청]
|
|
|
6
|
정신애(정신애)
|
2021-05-28 20:27
|
[김건형(퀴어):신청 안 함, 오세란(문학):대기자 신청]
|
|
|
5
|
송수진(송수진)
|
2021-05-26 22:00
|
[김건형(퀴어):신청 안 함, 오세란(문학):대기자 신청]
|
|
|
4
|
이은솔(이은솔)
|
2021-05-26 16:24
|
[김건형(퀴어):신청 안 함, 오세란(문학):대기자 신청]
|
|
|
3
|
김혜정(김혜정)
|
2021-05-26 15:36
|
[김건형(퀴어):신청 안 함, 오세란(문학):대기자 신청]
|
|
|
2
|
박세정(박세정)
|
2021-05-26 14:32
|
[김건형(퀴어):신청 안 함, 오세란(문학):대기자 신청]
|
|
|
1
|
정수화(정수화)
|
2021-05-26 14:11
|
[김건형(퀴어):신청 안 함, 오세란(문학):대기자 신청]
|
|
|
|